2020 백상예술대상, 오늘(5일) 생중계 어디서? 'JTBC 온에어' 등…'부부의 세계' 김희애 vs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등 경합

입력 2020-06-05 16:47수정 2020-06-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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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tvN )

2020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된다.

5일 오후 4시 50분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2020년 백상예술대상이 열린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JTBC는 이날 4시 50분부터 7시 55분까지 2부에 걸쳐, 2020 백상예술대상을 생중계로 방송한다. JTBC2·JTBC4 등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백상예술대상을 감상할 수 있다.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3년 연속 2020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TV, 영화, 연극으로 부문을 나눠 시상한다. TV 부문 대상 수상자 김혜자, 영화 부문 대상 수상자 정우성,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주인공인 김수현, 임시완 등도 시상자로 나선다.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강하늘, '스토브리그'의 남궁민, '이태원 클라쓰'의 박서준, '하이에나'의 주지훈,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후보로 선정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동백꽃 필 무렵'의 공효진, '하이에나'의 김혜수,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 '사랑의 불시착'의 손예진', '호텔 델루나'의 이지은(아이유)이 경합을 펼친다.

신인상 후보도 만만치 않다. '동백꽃 필 무렵'의 김강훈, '이태원 클라쓰'의 안보현,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안효섭, '열여덟의 순간'의 옹성우,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이재욱이 후보에 올랐다. 여자 부문에서는 '이태원 클라쓰'의 김다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전미도, '멜로가 체질'의 전여빈, '방법'의 정지소, '부부의 세계'의 한소희가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영화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기생충'의 송강호,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 '사냥의 시간'의 이재훈, '엑시트'의 조정석,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한석규,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미성년'의 김소진, '윤희에게'의 김희애, '생일'의 전도연,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기생충'의 조여정이 올랐다. 영화 부문 작품상에는 '기생충', '남산의 부장들', '벌새', '엑시트', '82년생 김지영'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상 후보들도 각축을 벌인다.

'유산슬'이라는 부캐릭터로 사랑을 받은 유재석을 비롯해 '미스터트롯'으로 아나테이너 1인자임을 입증한 김성주,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한 문세윤, '방구석 1열'과 많은 예능에서 활약 중인 장성규가 발걸음 한다. 여자 부문에서는 김민경, 박나래, 안영미, 장도연, 홍현희가 기싸움을 벌인다.

한편 올해로 56회를 맞은 '백상예술대상'은 무대예술과 영상예술의 중흥을 위해 1964년 제정된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으로(연극, 영화, TV 등), 지난 1965년에 시작되었다. 2002년부터는 연극 부문을 제외하고 영화와 TV만을 대상으로 시상하였으나 2019년 연극 부문이 부활하였다.

1983년(19회)까지는 '한국연극영화예술상', 1985년(21회)까지는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86년(22회)때는 '한국백상예술대상'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87년(23회)부터 '백상예술대상'으로 변경돼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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