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상승 속 강남ㆍ송파만 소폭 하락

입력 2020-05-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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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KB부동산 리브온)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구와 송파구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광진구와 노원구 등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8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25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소폭(0.05%) 상승했다.

이번 주 서울에선 강남구(-0.02%)와 송파구(-0.02%)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광진구(0.19%), 노원구(0.18%), 강북구(0.17%) 등 나머지 지역은 상승했다.

경기는 지난주 대비 0.10% 올랐다. 남양주시(0.41%), 안산시 단원구(0.38%)와 상록구(0.26%)가 강세를 보였다. 동두천(-0.04%)ㆍ양주(-0.04%)시와 고양시 일산서구(-0.03%), 과천시(-0.02%)은 하락했다.

인천(0.17%)은 남동구(0.33%)와 연수구(0.32%)가 전주 대비 상승했다. 수도권(0.09%)은 전주 대비 미미하게 올랐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06%)는 대전(0.12%), 울산(0.09%), 대구(0.08%), 부산(0.02%)이 올랐다. 광주(0.00%)는 보합을 기록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03%)은 소폭 상승했다. 충북(0.18%), 세종(0.16%), 강원(0.03%), 경북(0.03%), 충남(0.01%)은 지난주보다 올랐다. 전북(-0.03%), 전남(-0.02%)은 하락했고 경남(0.00%)은 보합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4% 상승했다.

서울(0.06%)은 조금 올랐다. 강남구(0.29%)와 광진구(0.20%), 강북구(0.19%), 마포구(0.13%), 송파구(0.13%)가 상승했다. 하락 지역 없이 대부분 지역이 보합 수준의 변동률을 보였다.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 상승했다. 수원시 장안구(0.26%), 용인시 기흥구(0.21%), 광주시(0.21%), 수원시 영통구(0.20%)가 비교적 많이 올랐다. 과천시(-0.01%)만 미미하게 하락하고, 대부분의 지역은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0.02%)은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수도권(0.06%)과 5개 광역시(0.04%), 기타 지방(0.01%)은 전주 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는 울산(0.16%)과 대전(0.10%), 대구(0.02%), 부산(0.01%)이 상승을 보였다. 광주는 보합(0.00%)을 나타냈다.

전국 매수우위지수는 62.3을 기록해 지난주(61.6) 대비 미미하게 상승했다.

서울은 72.7로 지난주(72.1)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강남지역은 지난주 68.2에서 71.0으로 상승했다. 강북지역은 지난주(76.6)보다 미미하게 하락한 74.6을 나타냈다.

매수우위지수는 0~200 범위로 100을 초과할수록 '매수자가 많다'를, 100 미만일수록 '매도자가 많다'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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