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 빙그레 ‘아카페라 잇츠라떼’ 더 깊은 라떼맛 취향따라 음미해 보세요

입력 2020-03-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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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의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가 대용량 제품 ‘아카페라 잇츠라떼’를 출시했다.

제품명인 ‘아카페라 잇츠라떼(IT’S LATTE)’는 ‘라떼, 그 자체’라는 의미로, 주 재료가 되는 커피와 우유에 신경을 써 조화롭게 만든 제품이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커피 산지인 브라질, 에디오피아, 콜롬비아의 원두를 블렌딩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커피향을 살렸다. 또한 Milk Solid(유고형분) 성분을 자사 제품 동일 용량 대비 50%를 더 넣어 우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구현했다. ‘다크 카라멜’, ‘리치 연유’, ‘메이플 바닐라’, ‘플랫화이트’, ‘쇼콜라모카’ 5종을 내놓았으며, 맛별로 카라멜과 연유, 코코아를 첨가해 취향에 따라 더 깊은 라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빙그레는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아카페라 사이즈업을 2017년 출시한 바 있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대용량 제품으로 최근 커피 음료 시장에 불고 있는 가성비·가용비 트렌드를 반영했다. 커피 전문점의 인기 사이즈(톨 사이즈)와 비슷한 용량(350ml)을 적용하고 텀블러를 형상화한 용기를 적용해 제품의 가치감을 높였다.

아메리카노는 브라질, 라떼는 콜롬비아산 원두를 사용했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아메리카노는 카페인을 30~50%,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는 당을 각각 50%, 25% 줄여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출시후 20대 타겟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런 노력에 힘입어 빙그레 아카페라는 RTD커피음료 시장의 강자로 자리잡았다.

아카페라 사이즈업은 출시 첫해 80억 원 매출을 올린데 이어 이듬해에는 2배인 약 16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용량 RTD제품들은 매장 커피와 비슷하거나 더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며, 휴대와 음용이 쉽고 용기도 다양화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마케팅이 주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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