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폭락에 증권사 주가 신저가 속출

입력 2020-03-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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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500선이 무너진 19일 주가 폭락의 여파로 증권사들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3시 22분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2.18% 하락한 2105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020원까지 떨어져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대우(-20.42%)와 한국금융지주(-12.73%)를 비롯해 한화투자증권(-18.15%), 유안타증권(-17.65%), 삼성증권(-14.04%), 현대차증권(-15.68%), NH투자증권(-11.07%), 대신증권(-11.34%) 역시 급락하며 일제히 신저가를 경신했다.

한편 코스피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52% 하락한 1471.61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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