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신저가’ 무더기 속출...총 662곳

입력 2020-03-19 13:32

제보하기

▲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전화 통화를 하며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팬더믹 확산 공포로 폭락장이 연출되면서 신저가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19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현재 거래 중인 883개 종목 중 662개 종목(74.97%)이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진에어가 전일 대비 28.48%(2190원) 급락한 5500원을 기록해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어 유양디앤유(-28.45%), 지코(-26.87%), 씨에스윈드(-26.8%), 계룡건설(-24.55%), 대양금속(-24.37%), 세아특수강(-24.15%) 등도 급락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현재 거래 중인 1328개 종목 중 780개(58.73%)가 신저가를 기록했다. 파크시스템스(-30%), 케이에스피(-29.87%), 웨이브일렉트로(-29.83%), 에이프런티어(-29.65%), 삼강엠앤티(-29.55%), 비디아이(-29.25%), 아우딘퓨쳐스(-28.99%), 이노와이즈(-28.96%) 등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11%(13.22포인트) 하락한 1477.98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도 7.68%(37.28포인트) 하락한 447.86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동학개미운동’ 1분기 성적표 나왔다
  • 2
    오산시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은계동·원동 거주자'…"동선 확인中"
  • 3
    기무라 타쿠야 기부, 마스크 2000장 어디서 구했나?…기부→악플 시달려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한계기업 돋보기] 보해양조, 2015년 끝으로 이자 감당 못 해…공장 가동률도 뚝뚝
  • 2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수출 비중 30% 넘어...언택트 수혜 가속화
  • 3
    삼영이엔씨, 황혜경ㆍ이선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