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테마주, 일본 한국인 입국 제한에 ‘강세’

입력 2020-03-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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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5일 행인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일본 불매운동 수혜주인 이른바 '애국 테마주'가 6일 강세였다. 일본 정부가 한국인의 입국을 막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모나미는 전날보다 7.73% 상승한 33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5.47%), 신성통상(5.06%), 남영비비안(2.81%) 등도 동반 상승했다.

이들은 작년 일본의 한국 수출 제한 조치 때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바람이 불며 급등했던 종목이다.

앞서 전날 일본 정부는 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인에 대해 90일 이내 단기 체류 시 일본 무비자 입국을 일시 중단하고 일본 입국 이후 2주간 사실상 자가격리하도록 하는 등 입국 제한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일본의 조속한 철회가 없으면 상호주의에 입각한 조치 등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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