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 '외삼미동 더샵파크시티 거주자'…오산시청 홈페이지 '마비'

입력 2020-02-29 10:10수정 2020-02-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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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 (출처=오산시청)

오산시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산시 보건당국은 29일 2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오산 외삼미동 소재 서동탄역 더샵파크시티에 거주하는 A 씨(56·남)와 B 씨(53·여)다. 이들 부부를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했다.

이에 이들의 동선을 확인하려 이용자들이 몰려들면서, 이날 오전 10시 현재 오산시청 홈페이지가 마비된 상태다.

오산시 측은 "2명의 동선을 확인 후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신속히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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