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 권선구 세류 2동 거주 39세 남성…'GS테크윈'서 안양 확진자와 접촉

입력 2020-02-2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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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원시청 페이스북)

수원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동선이 공개됐다.

수원시청은 2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권선구 세류 2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39세 한국인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원시청은 해당 확진자의 동선도 발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24일 오후 8시 41분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권선구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다.

역학적인 연관성을 살펴보면 이 남성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 지역 확진자와 19일 화성시 소재 'GS테크윈'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25일에는 오전 10시 기침 등 관련 증상으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를 받았으며,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다.

26일 오전 7시 10분 검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고, 오전 11시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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