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코로나 확진자 발생, 서구 지역 30대 남성…신천지 대구교회 방문 이력

입력 2020-02-2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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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뉴시스)

광주 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광주 서구에 사는 3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지역 확진자 3명이 모두 완치 판정을 받은 지 14일 만이다.

이 남성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호소하며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을 격리하고 최근 이동 동선을 파악 중이다.

특히 이 남성은 지난 16일 최근 코로나19가 집단 발병한 신천지 대구교회에 방문해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자가용으로 아내와 함께 이동했으며 이에 따라 아내에 대한 검사도 의뢰한 상태다.

한편 광주는 지난 4일 16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튿날인 5일 확진자의 딸인 18번째 확진자, 6일에는 확진자의 오빠인 2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지난 19일 완쾌해 퇴원했지만, 다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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