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피엠테크, 국내 中 신종폐렴 첫 확진..바이러스 잡는 마스크 부각 ‘강세’

입력 2020-01-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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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엠테크가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확진자가 국내로 전파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피엠테크는 항 바이러스 마스크를 개발한 바 있다.

2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케이피엠테크는 전일 대비 70원(6.70%) 오른 111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중국 우한시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확진자가 20일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난 주말 우한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여성 A씨가 신종 폐렴 확진을 받았다.

중국 내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확자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으며 춘절을 전후로 한국 내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은 마스크, 살균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으며 케이피엠테크는 미국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사로부터 기능성 항균섬유에 대한 항 인플루엔자A(H1N1) 테스트 성능을 입증받은 네오플루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

네오플루 마스크에 사용된 항균섬유는 셀룰로오스 섬유와 영구적으로 공유결합을 형성하는 특수 바인더기술이 적용됐으며, 이는 섬유원료에서부터 슬라이버, 편성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 항균섬유는 회사가 천연원료를 사용해 자체 개발한 나노크기의 항균물질과 원사분자가 공유결합을 이뤄 반영구적으로 항균효과를 발휘한다.

케이피엠테크는 미국 내 전문 시험기관인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에 항바이러스 테스트를 의뢰하여 현재 유행중인 인플루엔자A 및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1N1을 균주로 이용한 성능시험을 받았으며, 동일한 균주에 대한 테스트 결과 마스크 착용시 바이러스를 99.96% 차단은 물론 100%에 가까운 살균효과까지 있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한, 슈퍼박테리아 감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현재 마이크로바이오테스트와 국내의 한 독성시험인정기관에 시험을 의뢰하여 결과를 받은 상태다..

네오플루 마스크는 총 4겹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2겹이 케이피엠테크가 개발한 특수 바인더 처리 섬유이며, 이 섬유로 인해 마스크 착용시 흡착된 바이러스와 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마스크 및 그 외 제품 등을 판매하기 위해 식약청에 의약외품제조 허가와 품목신고를 완료했으며, KF-94인증도 허가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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