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승부조작' 신고→포상금 기부→결혼…선행 이어 꽃길行

입력 2020-01-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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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결혼, 미담 주인공의 인생2막

(사진제공=두산베어스)

야구선수 이영하가 미담의 주인공이 된 이후 결혼으로 '꽃길'을 걷게 됐다.

15일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에 따르면 소속 선수 이영하가 오는 18일 결혼한다. 23살의 어린 나이에 전한 소식이다. 지난해 남다른 선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이어 경사를 맞게 된 셈이다.

결혼을 앞둔 이영하는 지난 2018년 4월 승부조작 제안을 받은 사실을 신고해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이영하는 KBO로부터 포상금 5000만원을 지급받았는데, 세금을 제외한 3900여 만원을 야구 발전기금과 소아난치질환 환아 지원금으로 기부했다.

한편 이영하는 결혼과 맞물려 최근 사회복무요원 장기대기면제 대상자로서 군 문제를 해결했다. 관련해 오는 7월 도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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