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SK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내달 분양

입력 2020-01-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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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03가구 중 1795가구 일반분양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아파트 조감도. (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과 SK건설이 컨소시엄(공동도급)으로 짓는 경기도 수원시 '매교역 푸르지오 SK뷰'가 내달 분양된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36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이 단지는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아파트다.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신분당선 연장선, 준공을 앞둔 수인선(2020년 예정), GTX-C노선(2024년 예정) 등이 개통하면 더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되어 있고, 수원중학교와 수원고등학교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 조성을 앞두고 있고,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팔달공원도 가깝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위치한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아파트가 들어서는 수원 팔달구는 규제 강풍이 불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과 달리 비청약과열지역이다.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경과 1년 이상인 세대주 및 세대원은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 및 대출 규제 등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당첨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 기회가 열려 있다.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2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5년 후면 수원시에서 준공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가 전체의 95%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계속된 규제로 서울과 일부 수도권의 청약 및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규제를 피한 수도권이나 지방을 중심으로 수요자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일대에 마련된다. 내달 중순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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