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출국, 정국 교통사고 후 첫 모습…올블랙+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 포착

입력 2019-11-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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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출국했다.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해외 일정 차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이날 정국은 교통사고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내 시선을 모았다. 정국은 블랙 롱패딩에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포착됐다. 간간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보내며 걸음을 재촉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의 피날레 콘서트를 끝으로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와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SPEAK YOURSELF)' 투어를 마무리했다. 핀란드에서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월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2019 MAMA'(2019 마마)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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