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박종훈, 쿠바전 4이닝 무실점…5대0 리드 중

입력 2019-11-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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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예선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한 한국 선발 박종훈이 5회초 차우찬과 교체되며 마운드에서 내려오며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SK 와이번스의 박종훈이 프리미어12 쿠바전에 나서 4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박종훈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C조 예선 3차전 쿠바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했다.

박종훈은 1회 첫 타자 로엘 산토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 첫 타자 알프레도 데스패뉴에게는 좌중간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해 무실점으로 마쳤다.

3회 들어 2사 후 몸에 맞는 공과 우전안타로 주자를 내보냈지만 그라시알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 위기를 넘겼다.

4회 역시 2사 1, 2루에서 요스바니 알라르콘을 땅볼 처리했다.

박종훈은 2대 0으로 앞선 5회 첫 타자 에리스벨 아루에바루에나에게 좌전 안타를 내준 뒤 교체됐다.

현재 5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이 5대 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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