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3분기 누적 매출액 348억…외형성장 지속

입력 2019-11-0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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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348억 원을 기록해 매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시한 별도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111억4500만 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30억9600만 원을 내 적자폭은 확대했다.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카티스템’의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하며 견조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영업손실은 2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연구개발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커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모든 사업부의 성장으로 올 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주사형 무릎골관절염치료제 임상이 시작됐고, 카티스템의 일본 임상을 신청하는 등 중장기적으로도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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