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입력 2019-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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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차단 방역 실시…고병원성 여부 다음 주 판정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5일 야생조류 분변을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다.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해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조류인플루엔자의 고병원성 여부는 5일 뒤 판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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