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스리랑카 戰, 닭 잡는 데 소 잡는 칼 쓴다?…아쉬움 표하는 팬들

입력 2019-10-10 16:26

대한민국·스리랑카, 캡틴 'SON' 나설까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리랑카와 일전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의 출전이 예상되면서 일부 팬들이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대한민국·스리랑카 전이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 이후 5일 뒤 평양으로 넘어가 북한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양 팀의 객관적인 전력차가 크기에 많은 이들이 북한과의 경기를 대비한 예열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벤투 대표팀 감독의 생각은 다른 듯 싶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인 손흥민을 출전시킬 것이라 밝혔기 때문이다. 이 같은 결정에 많은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상대적 약팀으로 평가받는 스리랑카와의 경기에 굳이 손흥민이 나설 필요가 있냐는 주장이다. 체력을 아껴 북한과의 경기에 나서는 것이 더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 순위에서 37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스리랑카는 202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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