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협력업체 역량 강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동참…3년간 2222억 지원

입력 2019-10-09 08:00

▲동반성장위원회와 LG유플러스는 8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유비쿼스(협력사 협의체 대표사)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LG유플러스 이혁주 부사장,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 (주)유비쿼스 이상근 대표이사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LG유플러스가 통신업계 선순환을 위해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운동'에 동참한다. 이를 위해 3년간 2222억 원의 상생 지원금을 출현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LG유플러스는 8일 서울 구로구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유비쿼스(협력사 협의체 대표사)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는 협력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핵심개발 사업을 위해 △5G 생태계 선순환 선도를 위한 기술연구과제 △5G 코어망 집선스위치 △5G 전송망 백홀장비 국산화 △5G 장애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광선로감시시스템 개발과제 등의 사업에 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와 함께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증빙을 위한 기술력 증빙 지원 12억 원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한 공정개선 및 경영혁신 지원 4.2억 원 △협력 중소기업의 임치제도활용을 위한 임치제도 수수료 지원 4000만 원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발전 환경을 위한 Test Bed 지원 500억 원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비용 지원 1.8억 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 협력 임직원인센티브 지급, 협력사 임직원 경조사 지원, 문화활동 지원, LG그룹 임직원몰 이용 등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 협력 중소기업은 1~3차 협력기업 간 거래에서도 대금의 결정, 지급 시기 및 방식에 대해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반위는 LG유플러스와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혁신 기술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하기로 했다.

권기홍 위원장은 “LG유플러스는 2018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앞장서 온 동반성장 선도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통신업 전체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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