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性스캔들 폭로 SNS…잠든 사진부터 구강성교 언급까지 ‘현재는 삭제’

입력 2019-09-18 19:10수정 2019-09-18 19:17

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양준혁이 성추문 논란에 휘말렸다.

18일 한 인스타그램에는 양준혁의 실명을 언급하며 “방송에서 보는 보이는 어수룩한 이미지 이면에 숨겨진 본명”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인스타그램은 철저히 익명으로 신뢰성은 낮았지만, 양준혁이 잠들어 있는 모습이 함께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작성자는 “첫 만남에 구강성교를 강요했다”라며 “뭐를 잘못한 건지 감이 안 오신다면서요. 계속 업데이트 해드릴게 잘 봐라”라고 양준혁에게 경고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계정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논란이 부담스러웠는지 작성자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소개란에 “난 수치심에 얼마나 죽고 싶은데”라는 말은 남겼다.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양준혁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현재 JH 스포테인먼트 대표이자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지내고 있으며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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