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78.6/1178.9, 11.1원 급락..위험회피심리 완화

입력 2019-09-1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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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급락했다. 추석 연휴로 국내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는 위험회피 심리가 완화됐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부과 연기와 중국의 농산물 수입재개 등 미중간 무역협상이 진전을 이뤘고, 미국 8월 근원인플레(2.4%)와 소매판매(0.4%), 9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92.0)가 각각 시장예상치를 넘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비둘기파(통화완화)적 입장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8.6/1178.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91.0원) 대비 11.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7.8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077달러를, 달러·위안은 7.0511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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