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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한가위) 인사말 관심↑…거래처·부모님·선생님·지인에게 보낼 만한 문구는?
입력 2019-09-12 09:50   수정 2019-09-12 10:02

2019년 추석 연휴 첫날이 시작됐다. 최근 모바일 메신저 등을 이용한 추석 인사도 명절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추석 인사말에 고민이 깊어진다.

12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추석명절 인사말' '한가위 인사말' 등이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온라인상에 올라온 추석 인사말들을 보면,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가 가장 많다.

네이버와 다음 포털사이트에서도 추석 인사말을 추천하고 있다.

네이버에서 '추석 인사말'을 입력하면, "밝은 보름달처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등이 추천된다.

다음에서는 "둥근 보름달 보며 소원 비는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고향 가시는 길 안전운행하시고,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을 추천했다.

이 밖에도 △"어머니, 아버지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제 곧 고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올 추석에는 꼭 효도할게요." △"어머님, 아버님(장인, 장모님) 평소 말로는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 추석을 맞아 용기 내봅니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곧 고향으로 가서 뵙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우리 가족 풍성한 추석 연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등도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전하는 인사말로 추천할 만하다.

거래처에 보내기 좋은 추석 인사말로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올 한 해도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지원해주신 귀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풍요로운 결실을 준비하는 한가위인 만큼 마음도 풍성하게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올 한 해도 풍성한 발전 이루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귀사와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하면서 보다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남은 한 해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귀사와 함께 일하게 되어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내년에도 귀사와 함께 하기를 바라오며 항상 넉넉함과 풍요로움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등이 있다.

고객에게 보낼 만한 한가위 인사 문구로는 △"항상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풍요로운 추석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모습으로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보름달에 소원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등이 있다.

학교 선생님에게 보낼 만한 추석 인사말로는 △"OO선생님. 벌써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도 건강하시고, 보름달처럼 꽉 찬 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항상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교수님의 은혜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OO입니다. 추석을 맞이하여 건강하시길 바라며 웃음 가득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등을 꼽을 수 있겠다.

한편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성인 남녀 3천19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직장인의 경우 응답자의 33.3%(복수응답)가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결혼(자녀)은 언제쯤"을 꼽았다.

이어 "연봉은 얼마나 받느냐"(28.2%)가 그 뒤를 이었고 ▲ 돈을 얼마나 모았느냐(20.6%) ▲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7.7%) ▲ 앞으로 계획이 뭐냐(15.1%) ▲ 애인은 있냐(14.9%) 등의 순이었다.

취업준비생과 대학생의 경우 "취업은 언제 할 거냐"라는 말을 싫어한다는 응답자가 34.8%로 가장 많았으며, ▲ 앞으로 계획이 뭐냐(25.9%) ▲ 좋은 데 취직해야지(23.9%) ▲ 살 좀 빼야겠다(찌워야겠다)(19.0%)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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