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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 귀성길+퇴근길 겹쳐 정체 절정…오후 8시쯤 정체 풀릴 것
입력 2019-09-11 19:14

(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

12일부터 나흘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으로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5시간 40분, 광주까지는 5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특히 퇴근 시간이 겹치면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정체가 극에 달한 상태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많아 하행선에서 정체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오늘 하루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을 50만 대로 추정한 가운데, 지금까지 63%인 34만 대가 서울을 빠져나가 오후 8시쯤 되어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은 내일 새벽부터 다시 혼잡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의 정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귀경길 정체는 추석 당일인 13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여 이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내일부터 사흘 동안 민자 고속도로를 포함해 전국의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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