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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잡기 나선 與, 서울역 찾아 귀성 인사…"국민 삶 챙기는 데 매진"
입력 2019-09-11 12:14
서울역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정부의 뚝심 있는 일자리 정책 효과 보고 있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이투데이 DB, 신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역을 찾아 고향 집을 내려가는 귀성객들을 배웅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을 보고 받았다. 또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가는 시민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날 배웅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설훈·박광온·김해영·이수진 최고위원 등이 함께했다.

이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고용 동향과 관련,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45만 2000명 증가하고 고용률이 0.5% 상승했다"며 "일본의 도발 등으로 경제가 어려운데도 정부의 뚝심 있는 일자리 정책이 고용 지표 개선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근로자와 고용보험 가입자가 각각 증가하는 일자리의 질적 측면도 개선되고 있다"며 "당은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국민의 삶을 챙기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한 것에 대해선 "안보 태세가 원활하고 신속히 운영되는 현장을 봤다"며 "모든 분야에서 실시간으로 점검 되고, 기록이 되며 서로 연계해 합동 회의를 하는 모습을 잘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민생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전진하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오늘은 정쟁의 언행을 멈추고 국민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넉넉한 마음과 공동체의 배려를 낳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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