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추석 맞아 지역 사회에 사랑의 후원품 전달

입력 2019-09-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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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후원품 전달식(위)과 경기 안산시 후원품 전달식(사진제공=부광약품)

부광약품은 본사가 있는 서울 동작구와 공장이 있는 경기 안산시에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후원품은 생활용품인 치약선물세트로 각 지역에 400세트씩 총 800세트를 전달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힘들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월드비전 꿈빛마을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사랑의 공동모금회의 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여름 나기,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담그기, 저소득 아동·청소년 교육지원, 한마음 축제(장애인), 희망나눔 캠페인 등에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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