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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무료로' 자동차 점검 받으세요"
입력 2019-09-06 07:00
국내 완성차ㆍ수입차 업계 추석 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자동차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사진제공=현대차)

추석 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가족·친척을 만나거나 연휴를 즐기기 위해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운전자가 많아지는 만큼 안전한 운전을 위해 자동차 점검을 받으려는 수요도 늘어나는 기간이다.

이에 발맞춰 완성차 및 수입차 업계는 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3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18개 서비스센터와 806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점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받고 싶은 고객은 현대차 애플리케이션 ‘마이카 스토리’와 기아차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 ‘KIA VIK’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내려받은 뒤 기간 내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는 30일까지 ‘가을 맞이 이벤트’를 열어 전국 460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도 고객에게 소모품 가격과 수리비를 할인하는 이벤트에 나선다.

르노삼성차는 30일까지 ‘가을맞이 이벤트’를 열어 전국 460곳의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소모성 부품을 교체하는 고객에게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타이어 교환 시 △미쉐린타이어 20% △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는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에어컨 필터와 프리미엄 엔진오일은 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17년 이후 정비 이력 없이 올해 서비스점을 처음으로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상 수리비가 10만 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정비 할인 쿠폰을, 10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정비 할인 쿠폰에 추가로 수리비 1만 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10월 13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와 MINI 무상 점검에 나선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수입차 업체도 무상 점검 캠페인에 동참했다.

BMW 그룹 코리아는 10월 13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와 MINI 무상 점검에 나선다.

BMW는 ‘닥터 BMW 위크’ 캠페인으로 BSI(BMW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끝난 BMW 전 차종에 대해 배터리 상태, 실내외 위험물 점검 등 40가지 항목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또한, BMW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하고, 유상 수리 비용이 100만 원과 200만 원 이상이면 각각 10만 원과 20만 원 수리비 할인권을 제공한다.

MINI는 ‘MINI 홈커밍 위크’ 캠페인으로 신차 등록 후 5년/5만km까지 제공하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기간이 만료된 차에 무상 점검과 부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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