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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가 국가경쟁력] CJ그룹, HMR 개발 통해 식문화 트렌드 이끈다
입력 2019-08-25 18:10

▲CJ제일제당 패키징센터 연구원이 가정간편식 제품을 대상으로 열화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CJ그룹은 최초, 최고, 차별화를 추구하는 온리원(OnlyOne) 정신을 바탕으로 남들이 하지 않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창출하며 기업 성장을 이끌어왔다. CJ그룹은 연구개발(R&D) 투자를 강화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3개 이상 사업에서 글로벌 1등이 되자는 ‘월드베스트 CJ’의 비전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기술혁신을 통해 식품 산업을 첨단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과 R&D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가정간편식(HMR)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R&D 차별화와 혁신 제조기술,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강화해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최근 3년간 R&D투자액만 평균 1500억 원(전사 기준) 수준이다.

▲오감체험특별관에서관객들이 4DX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CJ CGV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차세대 신기술로 극장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4DX는 2009년 CGV상암에 처음 도입된 이후 2010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전체 좌석 수는 7만7000석을 넘어섰고, 한 해 수용 가능한 관람객도 1억4000만 명이 넘는다. 4DX는 2014년에는 미국 국제3D·차세대영상협회(I3DS)로부터 ‘올해의 시네마 혁신상’, 2015년 말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상인 ‘에디슨 어워드’에서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Big Cine Expo 2018’에서 ‘올해의 혁신적인 기술상’을 받았다.

아울러 CJ올리브네트웍스 IT부문의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유통, 물류, 엔터테인먼트 등 주력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진행 중이다. 2017년 CJ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한 이후 CJ그룹이 보유한 데이터를 공유, 결합하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업계 최초로 택배 운송장 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텍스트 마이닝(Text Mining)과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 분석으로 ‘송장 상품 자동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 시장의 소비 트렌드 등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 매출 신장 및 신규 서비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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