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민근, '공유경제' 찍고 '공유인생' 가나
입력 2019-08-22 13:43

차민근 위워크 대표, 배우 수현과 열애중

(출처=연합뉴스TV 방송 캡처)

공유경제 업계의 선두주자 격인 차민근 위워크 대표가 배우 수현과 연인 관계로 드러났다.

22일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에 따르면 수현과 차민근 대표가 열애 중이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응원으로 지켜봐달라"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같은 입장 표명은 "수현이 3살 연상의 스타트업 기업 위워크 차민근(미국명 대튜 샴파인) 대표와 열애중이다"라는 이날 언론 보도가 단초가 됐다. 해당 언론사는 차민근 대표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건너가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위워크의 초기 멤버이자 아시아진출을 이끈 실력자"라고 소개했다.

3살 차이의 수현과 차민근은 친구 사이로 인연을 이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친한 지인들과 가족, 친지들에게도 교제 사실을 알리며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 나란히 참석하거나 공개 데이트를 하는 등 공식 커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현은 지난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 뒤 드라마 '도망자 프랜B' '브레인' '7급 공무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헐리우드에 진출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에도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 영화와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민근 대표 역시 미국 생활을 오랫동안 해온 재미교포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했고, 공유경제 기업 위워크의 초기 멤버로 남다른 사업 수완을 보여 왔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