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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대 아파트 정전, 아파트 승강기 멈추고 무더위에 주민들 불편 호소
입력 2019-08-14 09:19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출처=트위터)

13일 오후 광주 일부 지역 아파트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광주 서구와 북구, 광산구 일대에 순간 정전이 발생해 아파트 승강기가 멈추면서 사람들이 갇혔다는 신고가 41건 접수됐다.

또한 광주 광산구 한 아파트 단지는 변전실 설비 문제로 정전이 이어져 무더위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신광주 변전소의 설비 이상으로 순간적으로 전압이 낮아지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밝혔다.

한전은 약 40분 만에 전력 복구를 하는 한편,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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