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취약계층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

입력 2019-08-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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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 기탁

▲고호준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가운데)과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이승희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이 12일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2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가스공사는 2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2억 원은 올해 11월까지 취약계층 가정(280여 가구)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보일러로 교체하는 데 쓰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따뜻하고 안전한 고효율 가스보일러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4년 10월 대구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총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적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 증진,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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