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라젠, 문은상 대표 20억 자사주 매입…사흘 만에 하한가 ‘탈출'

입력 2019-08-06 09:42수정 2019-08-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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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하한가 행진을 보이던 신라젠이 문은상 대표이사의 장내 주식 매수 소식에 사흘 만에 하한가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신라젠은 전일 대비 5550원(25.40%) 내린 1만6300원에 거래 중이다.

신라젠 주가는 개장 초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으나 문 대표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신라젠이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문은상 대표이사는 20억 원(12만9000주)을 장내 매입했다”며 “빠른 시간 내 추가 자금조달을 통해 추가 매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전날 문 대표는 “2a임상에서의 항암바이러스 효능과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 항암바이러스로 먼저 승인받은 임리직 등의 사례를 봤기에 무용성 통과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상3상 조기종료는 펙사벡의 문제가 아니며 항암바이러스와 표적항암제 병행요법의 치료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지금도 펙사벡의 항암능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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