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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소형차 클리오, 안전ㆍ편의사양은 '수준급'
입력 2019-08-05 10:00
세계적으로 1400만 대 이상 팔려…보스 사운드 시스템ㆍ다양한 안전 사양 갖춰

▲르노의 소형 SUV 클리오 (사진제공=르노삼성차)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차 '클리오'가 소형 모델에서 찾아보기 힘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5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400만 대 이상 팔린 클리오는 고급 수입차에서 느낄 수 있던 프리미엄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클리오는 동급 최초로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갖췄다. 음역별로 세분화한 6개의 스피커와 1개의 서브우퍼로 차 내부 어디서든 다채롭고 풍부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클리오가 갖춘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과 전자식 브레이크 컨트롤(EBD-ABS/BAS 내장)은 주행 중 위급한 상황을 경고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클리오에는 경사로에서 정차 후 다시 출발할 때 차가 뒤로 밀리는 상황을 막는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HSA), 회전 시 핸들의 움직임에 따라 안개등이 점등되는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도 들어갔다.

또한, 고급 차에 들어가는 EZ 파킹(Parking) 시스템도 갖춰 후방카메라를 통한 탑 뷰(Top view)로 주차 시 안전과 편의성도 확보했다.

전/후방 센서는 주변의 물체를 감지해 경보음으로 알려 주차 시 사각지대를 파악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전용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및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ADAS) 선택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클리오만의 소형차 프리미엄 감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클리오의 ADAS에는 ‘차선이탈 경보(LDW)’, ‘전방 추돌 경보(FCW)’, ‘차간거리 경보(DW)’, ‘앞차 출발 알림(FVSA)’ 등 첨단 기능이 대거 갖춰져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2019년형 클리오의 판매 가격은 △ZEN 1954만 원 △ICONIC 2111만 원 △INTENS 2278만 원 △INTENS Panoramic 2298만 원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소형차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프리미엄 감성을 가진 클리오는 소비자들에게 계속 어필 중"이라며 "다양한 첨단 사양은 물론, 아름다운 디자인까지 갖춰 소비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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