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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때 이 책 어때요?" 국립중앙도서관, 추천도서 100권 소개
입력 2019-07-22 17:43

(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은 여름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한 '휴가철 읽기 좋은 책' 100권을 22일 소개했다.

중앙도서관 사서와 서평 전문가 5명이 문학·철학·인문예술·역사지리·사회경제·자연과학·기술생활과학 등 7개 분야에서 추천 도서를 뽑았다.

문학 중에는 소설가 김별아가 쓴 '도시를 걷는 시간', 편혜영 소설집 '소년이로', 엘리자베스 버그가 집필한 '아서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조이스 캐롤 오츠가 집필한 '위험한 시간 여행가' 등이 꼽혔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 도서에는 김원영이 쓴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앤드루 산텔라 저작 '미루기의 천재들', 백우진이 쓴 '단어의 사연들', 헬게 헤세가 지은 '두 사람의 역사' 등이 포함됐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여름 더위로 지친 마음을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을 통해 휴식과 독서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앙도서관은 휴가철 추천 도서를 책자로 만들어 전국 공공도서관에 배포하고, 누리집에서도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학

<70세 사망법안, 가결> 가키야 미우

<그래도 우리의 나날> 시바타 쇼

<그래서 좀 쉬라고 호르몬에서 힘을 살짝 빼준 거야> 막심 레오, 요헨 구취

<나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 정은길

<당신이 남긴 증오> 앤지 토머스

<도시를 걷는 시간> 김별아

<라이딩 인생> 고선미

<모모요는 아직 아흔 살> 무레 요코

<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소년이로> 편혜영

<수영하는 여자들> 리비 페이지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엘리자베스 버그

<오늘 뭐 먹지?> 권여선

<위험한 시간 여행> 조이스 캐롤 오츠

<인생우화> 류시화

<저마다의 별을 찾아서> 윤혜진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오구니 시로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체리 토마토 파이> 베로니크 드 뷔르

<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너선 에임즈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0주년 특별판> 김애란·손보미·황정은 외

<숨> 테드 창

△철학

<미루기의 천재들> 앤드루 산텔라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마누시 조모로디

<쓸모 인류> 빈센트, 강승민

<인생을 바꿔 주는 존스할아버지의 낡은 여행 가방> 앤디 앤드루스

<잠깐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윤대현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함돈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나코시 야스후미

△인문예술

<내 사랑 모드> 랜스 울러버

<단어의 사연들> 백우진

<명화들이 말해주는 그림 속 드레스 이야기> 이정아

<미술관에 간 심리학> 윤현희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법 앞의 예술> 조채영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최혜진

<예술가로 살만합니다> 이상진

<외국어 전파담> 로버트 파우저

<퇴근길 클래식 수업> 나웅준

<화가는 무엇으로 그리는가> 이소영

<미술관에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들을 위한 동시대 미술안내서> 그레이슨 페리

<다시, 책으로> 매리언 울프

<묵상> 승효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월터 아이작슨

<다시 읽은 고전> 김경집

<종교,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게르하르트 슈타군

△역사지리

<두 사람의 역사> 헬게 헤세

<아빠, 이런 여행 어때?> 김동옥

<정조처럼 소통하라> 정창권

<참모로 산다는 것> 신병주

<인구·여론·가족> 사카가미 다카시

<68혁명 상상력이 빚은 저항의 역사> 정대성

<중동은 왜 싸우는가?> 박정욱

△사회경제

<깃털 도둑> 커크 월리스 존슨

<우리 몸이 세계라면> 김승섭

<경험 수집가의 여행> 앤드루 솔로몬

<굿 퀘스천> 아와즈 교이치로

<끌리는 것들의 비밀> 윤정원

<도둑의 도시 가이드> 제프 마노

<바벨탑 공화국> 강준만

<밥상 위에 차려진 역사 한 숟갈> 박현진

<보통 사람들의 전쟁> 앤드루 양

<브랜드 인문학> 김동훈

<산수의 감각> 조지 셰프너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김원영

<실력의 배신> 박남기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장 지글러

<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조현

<위장환경주의> 카트린 하르트만

<이것은 왜 직업이 아니란 말인가> 박정훈

<인공지능 시대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리처드 왓슨

<조선의 밥상머리 교육> 김미라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새라 케슬러

<초협력사회> 피터 터친

<혼자가 좋다> 프란치스카 무리

△자연과학

밥 버먼

<과학자가 되는 방법> 남궁석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지구의 과학> 신규진

<동물의 무기> 더글러스 엠린

<무한을 넘어서> 유지니아 쳉

<송기원의 포스트게놈시대> 송기원

<시민의 물리학> 유상균

<실험하는 여자, 영혜> 이영혜

<우리집에 화학자가 산다> 김민경

<이명현의 과학책방> 이명현

<지금 놀러갑니다, 다른 행성으로> 올리비아 코스키, 야나 그르세비치

<찻잔 속 물리학> 헬렌 체르스키

<커피 얼룩의 비밀> 송현수

<유행, 신조 그리고 공상> 로저 펜로즈

<개복치의 비밀> 사와이 에쓰로

<길고 긴 나무의 삶> 피오나 스태퍼드

△기술생활과학

<개와 사람의 행복한 동행을 위한 한 뼘 더 깊은 지식> 마크 베코프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 유성호

<라멘이 과학이라면> 가와구치 도모카즈

<엄청나게 똑똑하고 아주 가끔 엉뚱한 뇌 이야기> 딘 버넷

<역사는 식탁에서 이루어진다> 마리옹 고드프루, 자비에 덱토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이야기> 정승규

<제4의 식탁> 임재양

<나는 정신병에 걸린 뇌과학자 입니다> 바버라 립스카, 일레인 맥아들

<우리는 로봇이다> 데이비드 햄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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