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환율 전망] 원달러, 금리인하 기대에 약세...‘하락’ 출발 가능성

입력 2019-07-1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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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9-07-19 08:48)에 Channel5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19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50원 내린 1178.8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금리 인하에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스 총재가 부정적인 경기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신속하게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하자 금리인하 기대감에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또 “달러 약세를 고려할 때 원화 강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미중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해 추가 강세폭 확대는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경제지표가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지만 연방준비위원회 위원들의 금리인하 시사 발언이 이어지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또 블라드 총재와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의 발언도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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