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민주노총 총파업 1만2000명 참가"

입력 2019-07-18 15:15

제보하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노동개악저지 등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열린 총파업대회에서 민주노총은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탄력근로제와 최저임금제 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뉴시스)

1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총파업에 참가한 조합원 수가 1만2000명으로 추정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 "오늘 민주노총 총파업 참여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지방노동관서를 통해 유선 파악한 결과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등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 위주로 50여곳, 1만20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금속노조 중 핵심사업장인 현대차·기아차 등 완성차는 노조 간부 위주로 집회에 참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수도권 집회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파업 집회를 연다.

민주노총은 이번 총파업에서 노동 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 개혁,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 노동 탄압 분쇄 등 6개 구호를 전면에 내걸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이천희 아내 전혜진, 10살 나이 차 극복하고 결혼까지…‘드라마’ 인연 실제로
  • 2
    [증시 키워드] 코로나19 치료약 임상ㆍ진단키트 개발 소식에 코미팜ㆍ피씨엘 '강세'…경영권 다툼 한진칼↑
  • 3
    양천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신월3동 거주…은평성모병원 방문 이력”

사회 최신 뉴스

  • 1
    배우 이솔이 결혼, 박성광 피앙세였다…그는 누구? '이웃의 수정씨' 출연
  • 2
    강동구, 명성교회 부목사 밀첩접촉자 142명 코로나19 전원 음성
  • 3
    '2천억대 상장사기' 중국 고섬사태 주관 증권사 책임…대법 "과징금 정당"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