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프렌드’ 이시원 누구? 서울대 출신 엄친딸…父 전 멘사 회장 “발명이 취미”

입력 2019-07-1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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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시원SNS)

‘뭐든지 프렌드’에 출연한 배우 이시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tvN 새 예능 ‘뭐든지 프렌즈’가 첫 방송 된 가운데 개그맨 사이의 유일한 여배우 출연진 이시원이 눈길을 끈다.

이시원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2세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수재이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 학위까지 수료했다. 아버지 역시 전 멘사 회장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외에도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원은 고학력 스펙에도 연기의 꿈을 이루고자 했고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을 통해 데뷔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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