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년 전통 대만 삼미식당이 신세계백화점에...'대왕연어초밥' 선봬”

입력 2019-07-16 15:20수정 2019-07-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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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22년간 대만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 받아온 맛집 ‘삼미식당’을 국내 백화점 최초로 소개한다.

삼미식당은 일반 연어초밥보다 3배가량 큰 ‘대왕 연어 초밥’으로 유명하며, SNS에서 13만 6000개 게시물을 돌파하는 등 대만 여행 시 꼭 먹어야 할 음식으로 꼽힌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왕 연어 초밥 9000원, 연어뱃살 1만 20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 신세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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