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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공항패션, 명품핏 '개량한복' 가격은?…"일본 출국하며 한복 착용" 칭찬도 쏟아져
입력 2019-07-08 14:02   수정 2019-07-08 14:05

(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 정국의 공항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정국은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공연 잘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해외 투어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차 안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에스닉한 디자인의 옷깃이 조화를 이루며, 성숙미를 뽐냈다.

이후 정국의 모습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당시 정국이 입은 공항패션이 '개량한복'이었다는 소식이 팬들 사이에서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은 "일본 출국하면서 한복 챙겨 입는 개념돌", "얼굴도 잘 생기고 마음까지 예쁘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정국이 당시 입은 의상의 가격도 화제만발이다.

마치 명품과 같은 아우라를 자랑하던 이 한복은, 상하의 합친 가격이 불과 3만4000원이다. 또한 생활한복과 승복 등을 판매하는 국내 쇼핑몰 '지장사' 제품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일과 7일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13일과 14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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