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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코스피 이전상장 효과 기대 '목표가↑'-DS투자
입력 2019-06-25 08:26

DS투자증권은 25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하반기 방송 부문 라인업과 코스피 이전상장에 따른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재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부터 JTBC에 방영 중인 드라마 ‘보좌관’은 넷플릭스에 제작비 대비 약 50%를 선판매 해 흥행 부진에 대한 리스크는 없다”며 “제작비 100억 원의 텐트폴 작품 ‘나의 나라’와 흥행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멜로가체질’ 등 하반기까지 흥행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이전 상장도 기업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최 연구원은 “코스피와 코스닥의 추종자금 규모가 달라 이전 상장시 수급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호실적을 기반으로 주가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흥행 성공 콘텐츠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드라마 및 영화제작사 ‘필름몬스터’를 인수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중국향 드라마 매출 인식으로 해외 수익 규모도 확대 중”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어난 6177억 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504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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