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초통령, 母 교육 대체하는 '스토리텔링'…"멀티미디어 활용 박차"

입력 2019-06-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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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 초통령' 母 영어교육 대체 콘텐츠 도전장

(출처=토스 앱 화면 캡처)

어린이를 위한 영어 교육은 학교 안팎에서 그야말로 일상이 됐다. 수많은 커리큘럼과 학원, 교재까지 사교육 시장도 거의 포화 상태다. 하지만 적지 않은 돈을 써가며 알음알음으로 좋다는 영어교육을 한다고 효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스마트기기와 교재를 활용한 홈스쿨 형태의 초등 영어교육 콘텐츠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윤선생 초통령' 역시 이러한 콘텐츠 중 하나다.

'윤선생 초통령'은 아이의 흥미와 자율적 학습을 유도하는 커리큘럼이다. 장시간에 걸친 과도한 학습량을 제시하는 대신 하루 30분 정도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부모가 붙잡아 두고 하는 배움이 아닌, 스스로 습관처럼 하게 되는 배움이 되는 셈이다.

동영상과 게임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콘텐츠 역시 '윤선생 초통령'의 강점이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동화처럼 영어를 읽어줌으로써 집중력과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

한편 '윤선생 초통령'은 20일 단 하루 간 단과 상품을 최초 구매 고객에 한해 할인 판매한다. 1개월 정가 5만 5000원인 해당 상품을 2만 9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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