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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만 급여통장 가지란 법 있나요?…신한은행, '마이 급여클럽' 출시
입력 2019-06-18 16:51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용돈, 생활비 등 일정 소득이 있으면 수수료 면제 혜택 등을 주는 '마이(My) 급여클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특정일에 급여가 들어와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존의 급여통장 개념에서 벗어났다. 정기 급여 소득자는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본인 계좌 중 하나를 급여계좌로 지정하면 된다. 비정기적인 소득자는 급여계좌를 선택하기만 하면 급여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수수료 면제를 비롯해 환율ㆍ금리 우대 혜택을 받는다. 매월 추첨을 통해 '월급봉투'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고 포인트도 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을 주거래로 사용하면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런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고객이 스스로 급여계좌와 급여일을 디지털로 손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 고객과 계좌이동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과 무선 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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