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AI독서영유아검진’ 이벤트…"육아맘 문지애 전 아나운서 모델 낙점"

입력 2019-06-12 14:40수정 2019-06-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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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전문기업 웅진씽크빅이 ‘웅진북클럽 AI독서케어’의 새로운 광고 모델 문지애 전 아나운서와 함께, 이달 말까지 ‘AI독서영유아검진’ 무료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1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 중인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웅진씽크빅 홈페이지 ‘AI독서영유아검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연락처와 간단한 인적사항을 남기면 자동 신청된다. 참여자에게는 80여가지의 문항으로 구성된 AI독서진단 설문이 발송되며, 설문 응답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독서 능력과 흥미,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도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웅진북클럽 플레이박스 무료체험 기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선물이 제공된다. 선착순 20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18명을 추첨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연령별 웅진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SNS 인증한 인원 중 3명을 추첨해 딤채 쁘띠 김치냉장고, LG퓨리케어 미니, 스메그 믹서기가 제공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이 지난달 출시한 ‘웅진북클럽 AI독서케어’는 웅진씽크빅의 AI 기술로 독서 역량 종합 진단과 자녀의 독서 역량 향상 및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맞춤형 독서 솔루션이다. 모바일로 정기적인 진단 및 결과를 제공해 자녀의 독서 역량 성장 추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 부제목 ‘육아퇴근 프로젝트’는 AI독서케어로 자녀에게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줘, 엄마, 아빠들에게 독서 시간만큼의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 역량 향상을 돕는 AI독서케어도 경험하고 즐거운 육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북클럽 AI독서케어의 새 얼굴로 낙점된 문지애씨의 광고는 이달 중순 경 유튜브 등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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