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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셀프 웨딩샷 논란에 “사람 관종 만들지 말라” 분노
입력 2019-06-10 18:03

(출처=최준희SNS)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7)가 셀프 웨딩 사진 공개 후 일각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도 관심 없는 걸로 기사 써서 사람 관종 만들고. 내가 언제 내 사생활로 기사 써달라 했냐”라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앞서 최준희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와 촬영한 셀프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여느 커플처럼 다정한 모습이었지만, 이들이 아직 학생 신분이라는 점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이에 최준희는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걸 마음대로 기사 쓰고 가만히 있는 사람 욕먹게 하는지 살 수가 없다”라며 “댓글 쓰는 사람들도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러냐”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스트레스받아 루푸스도 재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을 고백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수치가 드디어 정상으로 돌아왔다. 루푸스는 평생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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