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증거 은닉' 삼성바이오 직원 구속기소

입력 2019-05-24 19:43

제보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의 증거물들을 공장 바닥에 숨긴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24일 삼성바이오 보안담당 직원 안모 씨를 구속기소했다.

안 씨는 지난해 검찰 수사가 예상되자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 공장 마룻바닥을 뜯고 회사 공용서버와 직원들의 노트북을 숨긴 혐의를 받는다.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 수사가 시작한 이래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기소된 직원은 안 씨를 포함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등 모두 3명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렘데시비르’ 국내 긴급승인 임박…국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속도가 성공열쇠
  • 2
    부부의 세계 방심위, ‘권고’ 처분받은 이유…부부 폭행 장면 등 재방송이 문제
  • 3
    오재원 스윙 논란, “욕먹는 거 안다” 어땠기에?…美 야구 팬들도 갑론을박

사회 최신 뉴스

  • 1
    [일기예보] 오늘 날씨, 전국 구름 많고 곳곳에 비 '예상 강수량 최고 10mm'…"미세먼지 농도 '보통'"
  • 2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쿠팡 물류센터 확진자·'김현정의 뉴스쇼' 경주 스쿨존 사고·'철파엠' 김선경·'컬투쇼' 신봉선, 류수정, 몬스타엑스·'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박종윤·'배텐' 이종범 外
  • 3
    [오늘의 운세] 5월 28일 띠별 운세 : 78년생 말띠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된다."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