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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서 예비당첨자 500% 적용 첫 분양 물량 나와
입력 2019-05-24 16:29

(자료출처=국토교통부)
청약제도 개편으로 예비당첨자 비율 500%를 적용하는 분양 물량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9일 투기과열지구(서울, 과천, 분당, 광명, 하남, 대구 수성 등) 내 신규 청약 단지의 예비당첨자 비율을 전체 공급물량의 500%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80% 수준에서 대폭 늘린 것이다. 이달 20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가 대상이다.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가 대구 수성구에 공급하는 '수성범어W' 단지가 첫 사례가 된다. 사업지의 입주자 모집 공고일은 23일이다. 무순위청약 사전접수는 실시하지 않는다.

입주자 모집공고를 보면 예비입주자 현황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초 공급계약 체결일부터 60일까지(예비입주자가 소진될 경우에는 그 때까지로 함) 공개한다고 나와 있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입주자로 선정된 이후에 당첨이 취소되거나 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또는 공급계약을 해약한 물량이 있으면 소명기간이 지난 후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예비 입주자에게 순번에 따라 공급된다.

주의할 점은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이후 다른 주택의 공급을 신청해 입주자로 선정되면 예비입주자로서 주택을 공급받을 수 없다.

한편, '수성범어W'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에 공급된다. 공급 규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59층, 아파트 5개 동, 1340가구(일반분양 393가구)다. 주택유형별 일반 공급물량을 보면 △84m²B타입 133가구 △84m²C타입 104가구 △102m²15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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