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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율희-최민환, 아이돌 부부의 첫 만남은 ‘뮤직뱅크’…첫 키스와 결혼까지
입력 2019-05-22 21:31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율희-최민환 부부가 연애 시절을 돌아봤다.

2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4년 전 첫 만남을 기념해 데이트에 나선 율희-최민환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오늘이 우리가 처음 만난 지 4년 되는 날이다. 4년 전 오늘 ‘뮤직뱅크’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민환은 기억하지 못했고 율희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최민환은 “일본에 있을 때 문자로 사귀자고 했다. 너무 보고 싶었다. 율희가 다른 사람을 만날까 봐 겁이 나서 급하게 고백을 했다”라며 “통통아 내 거 할래? 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최민환은 “일본에서 돌아와 바로 율희에게 갔다. 공원 벤치에서 첫 키스를 했다”라며 “연애를 해도 축복받을 수 없으니 몰래 다녔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11월 열애를 인정하고 2018년 5월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뒤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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