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제약이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계열사 임원인 김정출 대표의 소유 주식이 10만 주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전에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던 김 대표는 이번 증자를 통해 전체 주식의 0.09%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에이프로젠제약이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계열사 임원인 김정출 대표의 소유 주식이 10만 주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전에 주식을 갖고 있지 않던 김 대표는 이번 증자를 통해 전체 주식의 0.09%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