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경 유앤정피부과 원장, 1회 코리아더마에서 악센트프라임 강의 진행

입력 2019-04-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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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 유앤정피부과의원 원장이 2019 코리아더마에서 악센트프라임 강의를 진행했다.(알마)
레이저기기 글로벌 기업 알마는 정운경 유앤정피부과의원 원장이 국제학술대회인 제 1회 코리아더마 2019 (KOREADERMA 2019)에서 이틀에 걸쳐 튠페이스 치료의 기본 장비인 악센트프라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한피부과의사회 주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튠페이스 개척자인 정 원장은 '6단계로 깊이 조절이 가능한 튠페이스 시술을 통한 맞춤형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 '탄력이 떨어져 내원한 환자, 난 이렇게 상담하고 치료한다' 라는 주제로 튠페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리프팅 치료법을 공개했다.

그간 정 원장은 2018년에 출시된 새로운 리프팅인 튠페이스로 60 kJ 을 한번에 치료하는 유앤정피부과의원만의 시술 방법인 튠셀 리프팅 치료법을 고안했으며 이를 경험한 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튠페이스가 일명 청담동 리프팅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정 원장은 "얼굴라인을 살리는데 튠페이스 시술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추세"라며 "자연스러운 효과와 아프지 않은 시술에 환자 선호도도 높다"고 말했다.

한편, 정 원장은 2018년 춘계, 추계 대한피부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도 튠페이스를 주제로 강의한 바 있으며, 2018년 IMCAS Asia (제 12회 국제항노화학회) 에서도 전 세계에 튠페이스 관련 강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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