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용량이 대세…LG 트롬 스타일러 생산라인 '풀가동'

입력 2019-04-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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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직원들이 LG 트롬 스타일러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직원들이 24일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대용량 제품인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을 생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대 6벌의 옷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스타일러 외관과 손잡이에 고급스러운 다크 그레이 색상을 적용하고, 제품 전면에 전신 거울 디자인을 도입해 인테리어 가치를 더한 인기 모델이다.

고객에게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전면의 거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투명한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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