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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씨드-동방뷰티벨리, 뷰티•헬스케어 클러스터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4-23 10:56

▲사진=(좌측 부터)공샤오 동방뷰티벨리그룹 총경리, 신영종 메디씨드 대표이사

메디씨드(대표이사 신영종)는 지난 22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중국 상하이시 펑센구(奉獻區) 동방뷰티벨리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국 동방뷰티벨리그룹은 상하이시 펑센구의 국영기업으로, 펑센구의 지역발전사업인 ‘동방뷰티벨리’ 프로젝트 총괄회사다. 상하이시 뷰티,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및 발전을 추진하고, 관련 산업 전주기에 필요한 투자를 지원한다.

메디씨드는 한국 헬스케어 서비스의 중국 진출과 중국 헬스케어산업 정보 제공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회사로, 올해 4월 5일 나우중의컨설팅에서 메디씨드(MEDISEED)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상하이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 헬스케어 서비스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한국 헬스케어 서비스의 중국 진출에 필요한 행정업무 일체와 기술인허가, 투자, 유통망, 공동 개발 등을 지원하고, 중국 현지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영종 메디씨드 대표이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지난 10년간 중국 의료시장의 현황과 진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한국의 의료기술을 중국에서 제대로 꽃 피우는 데 노력할 것이다. 더욱 많은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한국 의료기술을 찾아 직접 투자하고, 중국 진출과 현지화에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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