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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한국 가수 최초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입력 2019-04-20 10:25

(출처=영국 오피셜 차트 트위터 캡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중 최초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BTS가 지난 12일 전 세계에서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1위에 올랐다.

오피셜 차트 측은 "BTS가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로 한국 가수 최초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은 BTS의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시리즈 3개 앨범 이후 역대 네 번째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40이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앨범 타이틀곡인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는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13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1위에 올랐던 '아이돌(IDOL)'로 세운 한국 그룹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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